문화가 있는 날 4차시 - "선비길" 걷기 체험(2020. 10.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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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작성일2020-11-27 10:56 조회18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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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의왕문화원입니다^^
오늘은 지난 2020년 10월 31일(토)에 진행되었던
문화가 있는 날 - "선비길" 에 대해서 소개하려고 합니다.
선비길은 문화가 있는 날 사업의 4차시 진행 사업으로, 고천체육공원에서 시작해 청풍김씨묘문비 - 은행나무 - 향촌길 - 응달말 - 김유묘를 지나 백운산 솔밭에서 놀이를 즐긴 뒤 은행나무 앞에서 작은 음악회를 듣고 끝나게 됩니다.
10월 31일(토)에는 날씨가 아주 맑아서 걷기에 정말 좋았답니다^^
고천체육공원에서 출발합니다!
왕림마을 입구를 지납니다.
해설사님과 함께 청풍김씨묘문비와 왕림마을에 대한 설명을 듣습니다.
엄청나게 오랜 세월을 살아왔다는 왕림마을 은행나무입니다. 은행잎이 서서히 떨어지기 시작하는 좋은 날씨였습니다.
잠깐 멈춰서서 이야기를 듣습니다.
팬플룻을 이용한 작은음악회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거리를 유지하고 은행나무 밑에서 음악을 들으면서 이번 문화가 있는 날 "선비길" 체험이 끝났습니다^^
선비길 체험 영상입니다. "만세길"과 "호수길" 두 코스가 남았는데요, 남은 일정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을 부탁드립니다.
자세한 사항은 의왕문화원 블로그에서!
https://blog.naver.com/uwcc02/2221559057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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